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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vel 4/기초 경제

금리: 돈에도 '몸값'이 있다

#금리#기준금리#시장금리#이자율

Intro Vibe

문제 제기

LEVEL 4⏱️ 8 min read
#금리#기준금리#시장금리#이자율

금리: 돈에도 '몸값'이 있다

빌려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 사이의 '가격' 결정

"금리는 어려운 숫자가 아니에요. 사과에 가격표가 붙듯, '돈'에 붙어있는 가격표랍니다."


🎧 Intro Vibe: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가격표

🏷️

오늘의 핵심: 금리는 어려운 숫자가 아니에요. 사과에 가격표가 붙어 있듯, '돈'이라는 물건에 붙어 있는 가격표(Price Tag)예요.

"사장님, 이거 얼마예요?" 우리는 물건을 살 때 항상 가격을 물어봐요.

그런데 혹시 '돈의 가격'이 얼마인지 물어본 적 있나요?

Me
은행에서 대출받으려는데 금리 5%래요. 이게 비싼 건가요?
Mentos
그게 바로 '돈의 가격표'야. 1억 빌리면 1년에 500만 원 주고 쓰는 거지.
Me
아... 돈을 빌려 쓰는 대가가 금리구나!
Mentos
맞아. 사과 사는데 돈 내듯이, 돈 빌려 쓰는데도 돈을 내는 거야.

은행 가서 대출받을 때 듣는 "고객님, 금리는 연 5%입니다"라는 말.

이게 바로 '내가 1년 동안 당신의 돈을 빌려 쓰는 대가(가격)'예요.

우리는 이것을 금리(Interest Rate), 쉽게 말해 '돈의 몸값'이라고 불러요.

💰 돈의 몸값은 어떻게 정해질까?

돈이 귀해지면: 서로 빌리려고 하니 몸값(금리)이 비싸져요. → 금리 인상

돈이 흔해지면: 아무도 안 빌려 가니 몸값(금리)을 깎아줘요. → 금리 인하

이 돈의 몸값이 오르고 내림에 따라, 전 세계의 돈들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대이동을 시작해요. 주식 시장에서 은행으로, 혹은 은행에서 부동산으로 말이죠.